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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보도자료

통가, 귀족들의 연말 파티에 초대받아, O solemio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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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72회 작성일 20-02-2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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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소통을 만들어줍니다.
남녀노소 언어없이도 가족이 됩니다.

지나는길에 우연히 아름다운 소리가 들려서 방문한 집에는 브로스밴드가 연주하고있었습니다.

흔쾌히 촬영 허락을 받고 캠코더로 아름다운 순간을 남기며 흥얼거리는 제게 지휘자가 노래해보라 합니다.

오솔레미오를 즉석에서 하고 70대~80대 친구들이 생겼습니다.

타포라는 돈으로 따져도  100만원도 넘는 값진 귀한 선물도 받았습니다

음악이 만들어주는 향기는 전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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