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 - 풍요로운 해안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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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04회 작성일 19-01-31 16:16본문
군대가 없는 중립국, 전체 국토의 26%가 자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자연이 아름다운 나라 코스타리카를 방문했다.
목공예품과 가죽제품이 발달한 코스타리카.
공예와 관련된 기념품 등이 즐비했다.
이상한 밴드를 겸한 그리스도 행진.
온 주민과 함께 하는 축제인 듯 하다.
그리스도 사진을 4남자가 매고 남 어린이 에겐 수염을(예수를 닮은)
여아이는 꽃을 머리에 이고 남루한 시골 촌길을 행진한다.
어느 할머니의 안내로 민가에 들어가 그리스도 사진을 뒤로하고 계속 사진을 찍는다.
아마 어린이 세례 광경이 아닌가 싶다.
* san isidro del general catholic church 산이시드로 성당 *
성당 안을 다찍고 공원과 시내를 들러보고 다시 파나마로 떠난다.
길거리에서는 코코넛 쥬스를 판매하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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